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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
Author Admin / 2017-11-17
Subject
광주과기원(GIST)를 떠나면서...

2013년 2월 20일 광주과기원을 떠나왔습니다. 모든 분들께 인사드리지도 못했군요. 그리고, 특히, 학생분들과는 제대로 인사나누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은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저의 마음의 고향이고 친정이기도 합니다. 광주가 또한 그렇습니다. 광주하면 제 마음이 늘 쓰려질 듯 합니다. 14년..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인사할 때 눈시울을 붉혀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어떻게 고마움을 드려야 할지요? 세상 어떤 선물이 그 이상일 수 있을까요? 큰 선물과 위안을 받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 너무 행복했습니다.

조재원 두손 모음